계약기간 2년정도 남음
하지만 재계약 할때 자유로운 움직임을 위한 (김기동 감독과 비슷한) 조건 을 삽입
볼만찬
1. 현재 j리그 클럽들 중 이정효 축구에 대하여 굉장히 긍정적인 스탠스를 보이고 자신들이 추구하는 예쁜 축구(스페인축구?를 말하는 듯 그 아기자기한 패스 플레이)에 최적화된 감독이라고 평가하여
일본 내에서 평가가 좋음
2. 이정효는 27년까지 재계약을 했지만 특정 조건이 발동하는 경우 나갈 수 있는 조항을 삽입해놨음
다만 그게 뭔지는 모름
(이건 내가 ㅂㅁㅊ 영상보고 아는 스포츠 기자한테 물어보고 조사해보니 맞다고 함)
3. 실제로 j리그팀들이 오퍼를 준비중이라고 들음
나갈 수 있는 조항을 알고 준비중인건지 아님 그냥 돈찍누 하는건지는 모르지만 진지하게 관심이 있기는함
4. 다만 이정효는 아직까지는 떠나겠다는 스탠스는 보이지 않는 중
팀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내년시즌 입대자들이 많아서 그거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있음
출처: 아는 기자분들
정호연
마인츠 이재성이 여름에 이적했다면
후임이었음
볼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