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이랑 본사 계약 담당자가 문제의 소지가 많음.
손준호 협상 때, 문제 생기면 선수 니가 책임지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 등, 영입에 적극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임.
반면 타 팀의 경우, 단장이 문제 생기면 내가 전적으로 다 책임진다 해서 그쪽으로 방향이 잡힘.
추가적으로 박진섭, 송민규도 이적 알아보고 있는 상황이고, 이번 여름에 보강 한 명도 없을 거라고 함.
단장이 본사 꼭두각시 노릇만 하고 개선 여지가 전혀 없어서 전면 프런트 개혁이 시급해 보임.
1차 출처: 에그.
2차 출처: 울티. 에그 거 백업했다고 함.
3차 출처: 옆동네 [플스] *여기에 올라왔었다는데 없길래 재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