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 구독자 114명 | RussianFootball | Анастасия

수삼 이적시장

 전감독시절(프런트도 같이) 팀 내에서 보강 1순위로 생각했던 곳은 3선.




현 선수단 내에서 개선이 가장 어렵다고 판단했었다고 함




그 다음이 센터백, 전방 순.




실제 영입도 이 포지션 쪽을 우선으로 보고 있었다고 함





새 감독 이후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으나 전 감독과 프런트가 봤던 방향은 그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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