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력강화위원회는 지금 국내 감독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음. 지금 또 여론이 좋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국내 감독 카드는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외국인으로 선임한다는 계획. 출처: 어제자 KBS 라이브 중 이준희 기자 취재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