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쉬 뿐 아니라, 카사스, 귀네슈와의 협상도 물 건너감. - 축구계 관계자는 김도훈 감독이 축구협회의 다급한 요청에 욕 먹을 각오하고 수락한 거라 알고 있다고 함. - 국내 감독은 어려운 상황이라, 답은 외국인 선임밖에 없을 거라 전망. 출처 : 한국일보 오늘자 기사.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52015570005781?did=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