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문제는 인지하고 있지만 위약금이 부담스러움 염: 안나갈건대? 자진사퇴나 위약금 조정 없는한 경질은 보기 어려울 수도 ㅊㅊ: 직장 동료의 지인이 개런트. 염기훈 부임 12월달에 맞추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