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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수네 축협회장후보 및 몽규3끼 정리

여론이 안 좋아서 정몽규 회장이 4선을 안 하려고 했었다


정몽규 회장은 축협 회장직을 맡은 이래로 그만둬야겠다라는 고민을 해본적이 없음

하지만 최근 비판 여론이 심해서 고민을 살짝 했음
최측근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의견을 물음

결론은 내가 시작한 사업이 있으니 그것은 마무리하고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함

4선 연임 의지가 매우 강함



정 회장은 승부조작 사면에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그 외에 있는 인사들 중에 축구협회장 선거 때, 표밭을 다져 줄 수 있는 인사들이 있어서 했다는 이야기가 파다했음. 










최근에 들은바론 축구 레전드 중 한 명이 결심을 굳힘

한국 축구에 기여를 했던 레전드 중 한 명임

금전적으로 도와줄 사람도 섭외가 됐음

축구 지도자 협회에서도 출마 준비 중
(얼마 전 정몽규와 u22제도 비판했던 그 단체)

정치권에서도 1명 출마 준비 중

축구협회장에 도전할 사람이 서너명 정도 된다


축구인들 쪽은 알아서 잘 관리할 거고, 자금적인 문제도 해결되었다고 알고 있음.


지도자 협회에서도 출마 준비 중.




방송 중 배경에 걸려있던 유니폼 중에는 없다. (안정환, 차범근, 박지성, 이영표는 아니다.)


(+ 손흥민, 조규성, 김민재, 황희찬, 이강인, 루카 모드리치, 기성용, 이청용도 아님)

(+ 차범근은 전혀 관심이 



최근 정해성 위원장과 몇몇 위원이 만나


감독 선임 기준 수정에 대한 의견을 나눔

협회가 데려오고 싶어하는 지도자의 우선순위는 여전하나

마시와 협상이 결렬 됐을 때를 대비 해 후보군을 조금 더 확장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 달수네 방송 중 (중앙일보 송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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