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협회는 마쉬 감독을 1순위로 선점하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음.
- 관건은 예산인데, 협회가 준비할 수 있는 최대 예산은 200만 유로 [29억] 수준으로 알려짐.
- 마쉬가 잘 안될 경우, 귀네슈, 카사스, 라즈 등 다른 후보들과 협상 전망.
- 르나르는 이집트와 연결되고 있지만, 한국행에 미련을 품고 있음.
출처 : 오늘자 스포츠서울 기사 중
축구계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협회는 마쉬 감독을 1순위로 선점하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