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성 위원장이 유럽 순방 갔을 때 제시 마치 이외에도
최소 2명, 최대 4명의 후보군을 만났다고 들었다
제시 마치가 유력 후보
내일 있을 전력 강화위원회 회의에서 정해질 것이다
다른 감독들도 적극적인 분들도있었는데
제시 마치에 확신이 더 든 느낌인것 같다
도메넥 토렌트
이미 후보를 구상후에 지원했다 일본 통해서
하지만 토렌트는 코치도르고 사실상 환상일것이다 감독 실패한 경우가 많다
르나르
르나르는 후보에있었으나 빠지게됐다
귀네슈는 명단에 없었지만 현장에서 만났을수도 있다
전력강화위원회
전강위를 무시한 감독 선임에 대해 강력한 비판을 던짐.
클린스만 감독 선임과정 대로 한다면 전강위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정해성에게 강력하게 어필함.감독 1명에게 20~30억 주는 걸 예상하고 있다.
다만 클린스만이 너무 비쌌다
르나르
계획은 있었다 (만날)
후보에있었다고 협회도 인정했다
연락을했다고 알고있다
르나르가 일이 생겼는지 시간을 변경 요청했다
정해성이 오기전에 르나르쪽이 연락한거같다
정해성 위원장이 만나지않겠다고한거 같다
정해성 쪽에서 다음에 만나자고 한거같지않나 싶다
정해성도 유럽을 돌아다녔고 바빴다
르나르도 시간변경하며 만나려했지만 약속이 바뀌면서 뒷 약속들로인해서
그냥 파토낸듯?
듣기로는 코치 포함해서 20억 전후
차기 축협회장
사석에서는 (축협회장) '아 내가 해야되는데'
'내가 돈도 있는데'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꽤 많음
하지만 현대가가 대한축구협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알기 때문에 부담스러워함
정몽규 회장을 무서워하는게 아니라
현대가와 대립구도를 세울 수 있다는 점을 부담스러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