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바로는 비공식적으로 잘 소통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근데, 엄청 큰 움직임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왜냐하면 누굴 접촉하면 소문이 안 나올 수가 없는데, 그런 것이 없는 것으로 보아서는 큰 움직임이 있는 것 같지는 않다.
비대면 화상으로 접촉하는 작업은 하고 있는데, 뭔가 확 드러내고 하는 것이 아니라 비공식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한다.
상황을 보면 좀 애매한 상황 같다. [기자 사견]
출처 : 금요일자 극장골 라이브에서 정지훈 기자가 밝힌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