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초에 전력강화위원회 소집. 태국전 리뷰하고, 후보 추리는 작업할 예정.
이후, 4월 중순과 말에 한번씩 더 소집되어 리스트 추리고, 인터뷰 한다는 게 계획인데, 일정대로 안 될 수도 있다.
항간에는 10억 정도 쓸 수 있다고 하는데, 협회가 그리는 최상의 경우는 그 정도에 데려오는 거지만, 협회나 전력강화위원회 입장은 만약에 정말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감독이 있다면, 더 쓸 수도 있다는 것.
요구 연봉이 11억, 12억이라고 못 데려온다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즉, 10억 넘으면 안 됨. 까지는 아니다.
[+ 지원한 감독이 20명까지는 아니고, 10명 초과한다고는 들었다.]
출처 : 어제자 극장골 라이브에서 정지훈 기자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