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 시즌 유럽 5대 리그 최하위 팀
EPL: 셰필드 유나이티드 (3승 5무 20패 24득점 74실점 승점 14)
분데스리가: 다름슈타트 (2승 7무 16패 24득점 60실점 승점 13)
세리에 A: 살레르니타나 (2승 8무 18패 23득점 58실점 승점 14)
리그 1: 클레르몽 (3승 8무 14패 17득점 42실점 승점 17)
라리가: 알메리아 (0승 10무 18패 27득점 57실점 승점 10)
의외로 득실차 등 세부 지표는 셰필드, 다름슈타트, 살레르니타나는 물론 전설(?)의 07-08 시즌 더비카운티(1승 8무 29패 20득점 89실점 승점 11)보다 앞서는 편인데 고질적인 수비 불안으로 인해 선제골을 넣어도 승리로 이어지지 못하고 무승부, 역전패를 당하는 빈도가 높아 선수들의 심리가 더 위축되는 것이 큰 문제로 보임.
그렇다면 만약 알메리아가 무승 강등된다면 동 시즌의 셰필드, 07-08 시즌 더비카운티와 비교할 시 어느 팀이 더 노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