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최종예선까지는 시간 남았으니 태국전까지는 감독대행으로 치르고 제대로 된 감독 데려와서 2년 동안 준비하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 차기 감독으로 데려올 만한 매물은 있음? 몽규 혼자만 살겠다고 제 2의 홍명보, 신태용 내세우는 것만큼은 무조건 막아야 한다는 생각임.
우리나라 국대가 어디 쌉변방 약팀도 아니고 공고 올려놓으면 괜찮은 감독들이 지원서 넣을 레벨은 됨.
뽑는 놈들이 개눈깔인걸 걱정해야지.
아직 최종예선까지는 시간 남았으니 태국전까지는 감독대행으로 치르고 제대로 된 감독 데려와서 2년 동안 준비하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 차기 감독으로 데려올 만한 매물은 있음? 몽규 혼자만 살겠다고 제 2의 홍명보, 신태용 내세우는 것만큼은 무조건 막아야 한다는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