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가 월드컵 끝났을 때라 스페인 국대급 선수들은 다 빠졌던 걸로 아는데. 이번에 홍콩 노쇼 사태 보면서 느끼는 바로는 이래서 특정 선수 한 두명 인기에만 몰빵한 내한경기는 리스크가 매우 크니 섣불리 추진해선 안 된다는 생각이 듦.
몇번 왔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이브라히모비치도 있었음
시기가 월드컵 끝났을 때라 스페인 국대급 선수들은 다 빠졌던 걸로 아는데. 이번에 홍콩 노쇼 사태 보면서 느끼는 바로는 이래서 특정 선수 한 두명 인기에만 몰빵한 내한경기는 리스크가 매우 크니 섣불리 추진해선 안 된다는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