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태용 감독님은 이 나라에게 불멸의 별명을 하나 만들어주심 ㅋㅋㅋㅋㅋㅋ
키르기스 프리미어리그 : 17명
키르기스 퍼스트리그 : 1명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 1명
튀르키예 TFF.1리그 :1명
홍콩 프리미어리그 : 1명
벨라루스 프리미어리그 : 1명
카자흐스탄 프리미어리그 : 1명
룩셈부르크 내셔널디비전 : 1명
우즈베키스탄 슈퍼리그 : 2명
타미틀란 코주바예프, 아이자르 아크마토프, 오딜존 압둘라마노프, 파르카트 무사베코프, 에르니스트 바티르카노프의 5명이 지난 대회에 이어 출전.
지난대회때 나온 이중국적의 룩스나 키친은 이제 은퇴한듯.
이나라도 아시안컵이 24개국경기로 개편된이후로는 연속진출할정도로 떠오르는 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