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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란 아니 이란 스쿼드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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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걸프프로리그 : 12명

그리스 수페르리가 엘라다 : 2명

크로아티아 프르바HNL : 1명

튀르키예 수페르리가 : 1명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 1명

덴마크 수페르리가 : 1명

카타르 스타스리그 : 1명

잉글랜드 챔피언쉽 : 1명

폴란드 엑스트라클라사 : 1명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 1명

키프러스 프로타트리마 A 카티고리아스 : 1명

이탈리아 세리에A : 1명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 1명

UAE 프로리그 : 1명


평균연령 29.5세로 매우 많은편.


아시아 최강의 공격라인은 이제 한국에게 완전히 뺐긴 상황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VS 아즈문, 타레미, 자한바크슈

4년전은 이란쪽으로 기울었고 손흥민 혼자 나머지 셋을 상대하는 느낌이었으나 이제 한국이 압도적...



알리레자 베이란반드, 파얌 니아즈만드, 에산 하지사피, 라민 레자에이안, 밀라드 모함마디, 호세인 카나니, 마지드 호세이니, 알리레자 자한바크시, 오미드 에브라히미, 사만 고도스, 루즈베 체슈미, 카림 안사리파드, 사르다르 아즈문, 메흐디 타레미의 14명이 지난대회에 이어 참전.

스쿼드 변화가 상당히 적은편. 이들의 나이도 많다. 이들만 30.9세의 평균연령을 자랑하는데, 전체가 29.5세라는건, 나이가 매우 많은 스쿼드.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득점왕 출신인 자한바크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실패를 뒤로한채 네덜란드로 복귀했음에도, 페예노르트에서 주전도 차지하지 못하고 있고, 이번시즌 챔피언스리그 1골 말고는 득점도 없다.


로마의 아즈문 역시 리그 1득점에, 역시 주전도 아닌 상황


포르투갈리그를 재패하던 타레미도 주전이긴하지만, 득점력이 많이 떨어진 상황. 지난시즌 리그 33골을 넣었던 그가 지금 리그 15경기를 치루면서 3골밖에 못넣고 있다.


물론 아즈문과 타레미는 국대와서 월드컵 2차예선에서는 모두 득점포를 가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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