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A매치 때: 취임 초기니까 좀 시간 필요하겠지
6월 A매치 때: 손흥민, 김민재 빠지는 등 완전체 전력은 아니..었...
세트피스 상황에서 실점하는 건 벤투 때도 약점이긴 했지만 벌써부터 무전술 무색무취 슈틸리케 시즌 2라는 소리까지 나오는데 아시안컵까지 반년 정도 남은만큼 지금부터라도 빨리 새 감독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음.
아무리 벤투가 커리어를 만회해야 할 특수한 상황이어서 데려올 수 있었던 거라고 해도 이건 좀 심한것 같은데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에 이번에 U-23 4강 이룩한 배준호 등까지 잘 하면 2030년까지 전력 유지 가능한 수준까지 온데다 최소 32강 토너먼트 진출이 국민들 마지노선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2026년 망한다면 진짜 답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