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2일 강릉의 트라우마가 다시 떠오름 솔직히 저 상황에서 감독도 딱히 손을 쓸 방법이 없겠더라. 조만간 질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하필 내 첫 원정경기 직관때 터질지는 몰랐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