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내려서...정면에 보이는 4B가 원정석 입구임..
여기서 오른쪽으로 돌아 내려가면 ...
입구 3B와 함께 티켓 박스가 보이기 시작함...
티켓박스 옆에는 간이 굿즈 판매대가 있음...
지금 생각해보면 간김에 뭐라도 기념으로 사왔으면 어땠을까 함....
다음에 어느 팀이든 원정응원 가면 자그마한 배지같은 거라도 기념품으로 사볼까 생각중...
계속 직진하면 입구 3A가 나옴...
길 건너편에는 보조 경기장이 있음...
다시 경기장 쪽으로 바라보면 입구 2B가 보임.... 근데 한산...
N석이 수원 서포터 석 아니었나? 하면서 지나감...
뒤를 돌아보니 뭔가 익숙한 장소가 보임....흠....
늘 이렇게 평화롭길.....
아하! 서포터 석은 2A로 들어가는 거였군.....!
입구 2B 맞은편 소나무 근처에는 락카로 현수막을 만들던 분들도 있었음...
푸드트럭들이 보이기 시작함...
이곳이 메인 스토어 인듯?
아길레온 풍선인형이 있다...
주변 경관은 좋은 편이다.
다시 걸어가면.... 기둥에 역대 주요 선수들 사진이 붙어있다.
무슨 이벤트 같은 건가?? 궁금해서 찍어봄.
여기가 정문인가?
이제부터는 다시 인적이 뜸해진다...
현역 수삼 선수중에는 그래도 염기훈이 제일 좋음...
입구 1A를 지나면...처음 출발했던 4B가 나온다... 드디어 한바퀴 다 돎.
오른쪽엔 축구공 모양의 화장실이 있다.
보너스로 원정석에서 본 경기장..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