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임에 대해 가족들의 반대가 심함
뭐 좋은게 있다고 이런 욕을 먹어가면서 까지 하느냐는 반응 (문제는 3선때도 반대했음)
본인도 고민이 되는지 축협 이사회에서 이사들에게 물어봤다고 함
"내가 다음 선거에 나오는 것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결과적으로 아무도 제대로 답변을 못함
나오면 안된다고 말한 사람도 없지만 나와야 한다는 사람도 없어서 그냥 싸한 분위기에서 마무리 됨
-스포츠N플러스
회의 때 박태하 K리그 기술위원장이 본인 생각에 반대되는 의견 제시하니까 담부터 쟤 부르지마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