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시우타임" 이니까...... 오늘 경기는 결국 세컨볼 확보에 있어서 앞섰던 수엪이 승기를 일단은 잡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무고사는 저번에 부활한 줄 알았지만 역시 아직은 힘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