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 구독자 98명 | RussianFootball | Анастасия

2022년 K리그 2 팀별 유니폼 정리

1. 광주 FC

img/22/02/15/17efd9feef211017d.jpg




킷 스폰서 : 켈미
With yellow

- 홈 유니폼은 광주의 주색인 노란색을 활용, 주작의 날개와 깃털을 두른듯한 형상을 표현.
- 원정 유니폼은 빛고을 광주의 빛이 퍼져나가는 모습을 패턴화.
- 유니폼 전면부엔 ‘GWANGJU FOOTBALL CLUB'을, 좌측 하단부에 광주축구전용구장을 그래픽화한 아이덴티티를 삽입.
- 유니폼 후면부에는 광주의 기개와 발전을 뜻하는 시목 은행나무 잎을 넣어 포인트.



2. 대전 하나 시티즌

img/22/02/15/17efda01f1911017d.jpg




킷 스폰서 : 아스토레 -> 마크론
ARE YOU READY FOR THE COME BACK?

- 홈 유니폼은 하나금융그룹의 고유색인 하나그린과 대전시티즌의 상징색인 자주색을 활용해 디자인.
- 창단 25주년을 기념해 전면 중앙에 25개의 강렬한 스트라이프 무늬를 삽입, 역사와 전통, 승격에의 의지를 표현.
- 원정 유니폼은 밝은 화이트 컬러로 양 어깨에 전투사의 갑옷을 형상하는 자주색의 라운드 심벌을 삽입.



3. FC 안양

img/22/02/15/17efda0434b11017d.jpg




킷 스폰서 : 조마 -> V-EXX
NEXT STEP

- 2022 시즌 구단의 메인 컨셉을 반영, 스트라이프 패턴을 첫 시도.
- 홈 유니폼은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보라색을 바탕으로 금색으로 포인트를 가미, 고급스러움을 표현.
- 원정 유니폼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흰색을 베이스로, 깔끔한 회색과의 배색 조합을 통해 1부 승격의 염원을 표현.



4. 전남 드래곤즈

img/22/02/15/17efda068c611017d.jpg




킷 스폰서 : 푸마
Shining Moment

- 정규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 FA컵까지 수많은 경기 일정 속, 구단 역사상 가장 빛나는 한해를 만들겠다는 각오.
- 홈 유니폼은 고유 색상인 노란색 유니폼 위에 밝은 노란색 패턴과 화이트 포인트를 추가, 빛나는 모습을 표현.
- 원정 유니폼은 날카로운 용이 연상되도록 형상화, 전남의 강인한 팀 컬러를 상징.
- 올해부터 변경된 새 엠블럼 THE WINNING STRONGHOLD를 각 유니폼 색상에 따라 적용하여 심미성을 더함.



5. 부산 아이파크

img/22/02/15/17efda0914511017d.jpg




킷 스폰서 : 아디다스 -> 푸마
Young and Stronger

- 홈 유니폼은 부산아이파크의 아이덴티티인 방패를 형상화, 짜임새 있는 공격력과 탄탄한 수비력을 상징.
- 2013년 이후 9년만의 방패 디자인 전면 회귀.
- 어웨이 유니폼은 화이트 컬러 기반에 체커보드 무늬를 도입.



6. 경남 FC

img/22/02/15/17efda0d85811017d.jpg




킷 스폰서 : 험멜
거북선의 화염

- 변화된 거북선, 불꽃, 사선이라는 디자인 포인트.
- 거북선 대포에서 뿜어나오는 불꽃을 패턴화해 유니폼 앞뒤에 구현.
- 전사 처리된 1도 엠블럼을 통해 트렌디함을 더함.
- 붓터치를 형상화한 사선은 그라운드 위 선수들의 투혼을 투영, 강렬한 레드 컬러를 활용해 전장의 삶과 죽음이라는 의미를 담음.



7. 안산 그리너스

img/22/02/15/17efda0f92811017d.jpg




킷 스폰서 : 카파 -> 애플라인드
We Go Together Ansan

- 스트라이프 패턴을 처음으로 도입하며 파격적인 변화 시도.
- 홈 유니폼에는 구단 상징 색상인 민트색과 네이비 색상을 사용.
- 원정 유니폼은 크림색과 연회색 그라데이션을 사용.



8. 충남아산 FC

img/22/02/15/17efda1172611017d.jpg




킷 스폰서 : 미즈노
파랑주의보

- 홈 유니폼은 서해바다와 온양온천을 상징하는 파란색을 사용.
- 충청남도 도목인 소나무를 유니폼 전반적인 패턴에 사용.
- 유니폼 후면 상단에 충청남도 심벌마크, 후면 하단에 이순신종합운동장을 형상화하여 각각 삽입.
- 등번호 안에는 아산시 시목인 은행나무의 은행잎, 소매에는 아산의 대표 명산인 영인산을 화살표 모양으로 형상화하여 표현.
- 구단 역사상 최초로 옷깃이 달린 유니폼 착용.



9. 서울 이랜드 FC

img/22/02/15/17efda1504911017d.jpg




킷 스폰서 : 뉴발란스
TURN UP THE COLLAR

- 구단 최초로 옷깃을 도입한 유니폼을 착용하며 목동 시대에 맞춰 ‘새로운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음.
- 구단의 컬러인 네이비, 화이트 단 2가지 색상만을 사용, 단색 엠블럼을 활용해 심플함과 고급스러움 추구.



10. 부천 FC 1995

img/22/02/15/17efda16efa11017d.jpg




킷 스폰서 : 카파 -> 켈미

- 홈 유니폼은 부천의 전통과 강렬함을 상징하는 빨강과 더욱 강인해지고 단단해짐을 나타내는 검정을 바탕으로 제작.
- 원정 유니폼은 흰색을 바탕으로 제작했으며, 팔과 목 소매에 구단의 상징색인 빨강을 적절히 사용.
- 등번호와 넥 라인에는 구단을 상징하는 ‘BFC’ 문양을 삽입해 부천다움을 강조.



11. 김포 FC

img/22/02/15/17efda18f4d11017d.jpg




킷 스폰서 : 선덜랜드 오브 스코틀랜드

- 홈 유니폼은 성장과 번영을 대표하는 청록색을 바탕으로 제작.
- 김포시의 지형도를 형상화한 무늬를 삽입하였고, 옆구리 부분에는 김포평야를 상징하는 황금 들녘에 심어진 벼를 픽토그램으로 삽입.
- 원정 유니폼은 흰색 바탕에 구단과 김포시의 전통색인 금색을 적절히 배합.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하기
루리웹 오른쪽
루리웹 유머
루리웹 뉴스 베스트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루리웹 유저정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