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도 카에데(미나모토 사쿠라 역)
마지막까지 봐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리벤지라는 단어 하나로 이런 드라마를 그려내주시다니 감동했습니다. 무엇을 가지고 살아야하는가, 살 가치가 있는가, 어떻게 해야 전해질까... 이번 작품에선 살아가는걸 마주보는 방법을 가르쳐줄 뿐이었습니다. 모든 작품 관계자, 작품을 좋아해주신 당신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절대절대절대, 또 사가현에 가겠어! 설령 신님이라도, 설령 악마라도, 우리를 방해하는 것들은 모두 뿌리 뽑아서, 리벤지해나가겠어!
타노 아사미(니카이도 사키 역)
매주 녹음과 방송일을 기다리느라 참을수 없었다.
좀비인 그녀들은 언제라도 목숨걸고 있어.
모두의 리벤지는 무엇입니까? 그 리벤지 끝까지 해나가주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사가가 사가이기 위하여 앞으로도 진심으로 살아간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프랑슈슈는 영구불멸이니까!』
그렇게 됐으니~요로시쿠---!!!!
by 니카이도 사키 인 타노 아사미로부터
타네다 리사 (미즈노 아이 역)
고뇌, 좌절, 그럼에도 앞으로 나가는 좀비들.
살아있는 인간 이상으로 열심히 나가는 그녀들의 사는 모습과, 그런 그녀들을 되살려낸 타츠미 코타로라는 남자의 결의. 지켜봐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가여, 영원히...
라고 생각했더니, 마지막의 그건 뭔가요!? 왕도라고 생각했더니 또 놀래켜주다니, 좀비 랜드 사가는 그런 점이 너무 좋습니다!
카와세 마키(콘노 쥰코 역)
『좀비 랜드 사가 리벤지』최종회까지 감사했습니다! 프랑슈슈의 새로운 이야기에 악곡. 전부전부 즐거웠습니다!
콘노 쥰코, 좀비 4호의 매력이 더 전해졌다면, 그리고 전 에피소드를 통해 모두의 마음에 무언가가 전해졌다면 기쁩니다. 저는 역시 이 작품이, 멤버가 아주 좋습니다. 또 그녀들의 이야기가 그려지는것을 언제까지라도 바랍니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키누가와 리에(유우기리 역)
여기까지 진심을 들인 멋진 작품을 만든건 관계자뿐만이 아닌, 모두의 응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매력적인 작품을 함께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전 화를 걸쳐서, 변하지 않는 유우기리는 프랑슈슈 중에서도, 좀비 랜드 사가 라고 하는 작품에서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리벤지에서는 현대에 순응하여, 조금 여유가 생긴 느낌이 듭니다! 그런 점을 의식하면서 연기했으니, 조금이라도 모두에게 전해졌으면 기쁘겠습니다! 애니메이션 방송은 끝나버렸지만, 더욱더 좀비 랜드 사가를 잘 부탁드립니다!
타나카 미나미(호시카와 릴리 역)
전 12화,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쓸쓸해---!
벌써 모두와 만나고 싶어서 어쩔수 없어...!!
죽은 좀비가 살아있는 인간들한테, 화면의 저편에 있는 우리들에게 희망을 준다니...얼마나 덧없고 강한걸까. 하지만, 하지만, 아직 다음이 보고 싶다고 말하잖아! 아직 프랑슈슈의 전설을 보고싶어! 부디!! 그리고 또다시 모두와 사가에 갈수 있도록!!
미츠이시 코토노(야마다 타에 역)
테레비 앞의 여러분도, 라이브 회장에 있는 것같은 흥분을 느낄수 있는 최종회!
즐거웠다~! 타에의 콜에 응답해주셨나요?
프랑슈슈 멤버들의 따뜻함과 사가 사람들의 넓은 마음씨 덕에, 야마다 타에는 좋은 좀비로 자랐네요! 사가는 야채도 쌀도 뭐든지 맛있게 자라니까, 그런거네요! 당연한거네! 대~단한 사가를 구하지 않으면 않되겠네요!!
야마다 타에 역 미츠이시 코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