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랜드 사가 | 구독자 29명 | 코러스*

11화에서 가장 뽕찼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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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쾅과 함께 시작되는 코타로씨의... 고백? 결의? 선언?

뭐라고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 장면 말입니다!

EFS에서 실패하고 폐인이 되버렸던 과거를 반성하고

다시금 사쿠라에게 1기때처럼 안심시키면서

스스로도 결의를 다지는 아주 뽕차는 장면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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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다른 것보다 이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던 이유는 바로 이거 때문입니다

프랑슈슈가 있다면 계속 운이 있을거라는 이 말로 시작하는 일련의 연설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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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 화 제목이 나와줍니다

뭔가 제목이 아닌 코타로씨의 속마음이 담담히 깔리듯이 나오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이런걸 넣어줘서 여운도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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