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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가 아니고 목이 잘렸다면....뭐....살해당한 걸로 예상되고
이후 사가 되찾고 서복은 유우기리에 이와 관련해 빚을 진거라고 할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시간 순서 예상 해보자면 서복이 사가에 오고 사가땅 (출항시기 안 맞아서 이름 문제는 아닐거 같아요) 에 신비로운 기운으로
불로불사가 되었고 로메로도 좀비화 시켜서 키우고 키이치도 주워서 기르고
이후 메이지 들어 사가 이름이 사라지고 사람들 마음에 사가가 잊혀져가서 서복 힘이 약해지다가
메이지 15년 어떤 사건으로 유우기리가 참수 혹은 살해되어 죽고 그 작용으로 메이지 16년에 사가 되찾고 서복은 힘을 되찾고
그 뒤로 현대에 들어서 사쿠라가 죽고 이누이군이 서복 통해서 좀비랜드사가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타츠미 코타로가 되었고
좀비랜드사가 프로젝트는 메이지때의 위기와 비슷한 일이 다시 사가에 들이닥치니 그걸 막는 건가라고 예상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