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하는 5년 있으면 같은 얼굴 된다는건
이곳에서 근무 한지 5년 이라는 이야기 일거 같아요.
그 전에는 도쿄에서 기자 생활 한듯 큰 건수 잡고 싶은 욕망이 있는 와중에
이제 프랑슈슈가 좀비인거 알아 버렸으니 어찌 할런지...
유명해지다보니 준코, 아이, 릴리 닮게 해서 활동 한다고 비난하는 사람도 많다는데, 이것도 복선이 될듯 하네요.
프랑슈슈에 팬만 있다는게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4호가 콘노 준코 닮았다는거 알았을때 바로 기사 쓰면 좋았을거라고 하는 젊은 기자...
하지만 추측성 기사를 쓰고 싶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 후 젊은 기자가 혹시 좀비 라던가요 라고 하는게 나중에 복선이 되는 연출 좋았습니다.
늙은 기자보다 저 젊은 기자가 더 위험한건 확실하네요.
준코, 릴리, 아이 닮은 애들 프로듀서가 모은것이고 다른 애들도 분명 닮은 아이돌 있을 거라고 하는 젊은 기자
아니면 좀비 라던가?! 라고 ㅎ 촉이 좋네요. 젊은기자...
이제 사키, 사쿠라, 타에, 유우기리 닮은 애들 기자가 과거 행적 찾게 되면 멤버들 과거 이야기 나올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