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6화 인상 깊었던 장면 모음

트럭 올까봐 조심하는 사쿠라

코타로 폭언 바로 정정 해주는 듬직한 준코 

사키 코타로 와 같은 방법으로 못 보게 하기 스킬 ㅎㅎ

가까운 가문 관계 떡밥 ?

신멤버? 대체 누구지 드디어 좀비화 과정 나오나?

여러번 심부름 보낸적이 있는듯 한데 설마 이거 보여주고 이후 타에 사쿠라 묘지가 나올줄이야

도쿄에 있던적이 있는 기자 

익숙한거 보면 다른 멤버랑 장 보러 갈때도 타에 여러번 여기 왔을거 같음

그냥 지름길 이라서 여기로 온건가?  

마트 들어갈때 인형인척 하는 로메로 ㅎㅎ

댄스팀 도라미 귀엽네요 ㅎㅎ 잘돼서 코타로가 프로듀서로 키워줬으면 

잡아 먹히기 직전이 아닌 댄스배틀 전 이었다니 ㅎㅎ

이제 신인이 아니어서 예전 1기 보다 연기가 잘되어서 1기때 맛 살리기 위해 감독님이 톤을 좀 줄여 달라고 요청 했던 에피소드 트윗 웃겼음

(13) 境宗久 님의 트위터: "インタビュアー役の真梨亜ちゃん、実は一期と比べて格段にアフレコでのお芝居も上手くなっていて、本番ではわざわざ少しトーンを落としてお芝居してもらったのでした。 せっかく頑張ってくれてたのになんか申し訳なかった……。 #ゾンビランドサガ R" / 트위터 (twitter.com)

1기 오마쥬 ㅋㅋㅋ

미사 귀엽 

사쿠라가 타에라고 실수로 부르고 멈칫 했는데

타에 이름표도 테이프로 붙여서 가린 유우기리 까지 왜 타에라고 아무렇지 않게 다시 부른거지;; 

기자가 이거 바로 폭로 하진 않을거 같아요 

기자 과거 와 같이 진행 시킬지 어떤 방향으로 이야기 진행 시킬지 기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