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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 풍운[나루토 질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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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처럼 여린 날갯짓과

비처럼 붉은 눈빛 너머

막난 꿈을 쫓아 달려왔어


무엇이 잘못됐는지 어디서 엇갈렸는지

지금은 신경쓰지마


실들과 다른 진실들과

져간 많은 약속에도

이지 문을 열고 떠나왔어


어디로 가야만 할 지 얼마나 더 가야할 지
지금은 신경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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