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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3 Eyes - Under the blu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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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3 eyes 는 참..만화책으로 접하고 후에 91년에 나온 구 ova도 어케 구해서 본 작품인데..


매니아층에서 시작해서 ..참 대단했던 작품인것 같습니다..


스토리도 그림체도 탄탄한 작품이라..초반 전개부터..이거 대서사시 같은 장대한 스케일로


갈것 같다 싶을정도였는데..


후에 여러자료 찾아봤습니다만..다카다 유조씨가 원래는 성인 에로만화가로 시작했던 분이라


들은것 같기도 하네요..예전자료 찾아보면 므흣한 일러스트집도 있었던거 같은데..ㄷㄷㄷ...


저도 작품의 매력에 빠져서..서점가서 신권 나올때마다 미친듯이 구했던 만화책이죠..


정발 비슷하게 나왔던 책이 알고보니 해적판이였던걸로 기억이 되고..대략 17권 ?? 까지 나오다


출판사가 바뀌어 정식라이센스로 이후로 지속히 발매되었던것 같기도 하네요..


대신 잔인한 장면이나..에로도가 좀 높은부분은 많이 삭제? 수정 되었던걸로....


개인적으로 저는 4권까지의 그림체가 좋았던걸로 기억이 되네요..


이후부터 뭔가..근례의 취향에 맞게 세련된? 느낌으로 변했던것 같은데요..


뭐랄까 마치 여신님 초판 그림체에서 이후에 우리가 친숙한 그림체로 바뀐것 같은 느낌이라 해야할지..


신권이 나올때마다 책대여점 가서 꾸준히 빌려본 만화인데..한 30편 쯤 되어갈때부터..뭔가 스토리가


점점 산으로 가는것 같은..다카다유조의 필링이 아닌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중도에 접어버렸습니다만... 그때도 주변이나 인터넷에서도..


다카다씨 밑의 문하생들이 만들어내는것 같다 라는..이야기도 나왔고..


심지어 한동안 신권이 나오지 않을때는..다카다 유조씨가 죽었다. 라는 이야기까지 돌정도 였으니..


뭐..그러하네요..참 좋아했던 작가이고 만화였는데..


이후에 더이상 관심이 가지를 않아 돌아섰었습니다만은..나중에 어케 완결은 지은것 같더군요...


파이는 어케..원하던 인간이 되었는지 ?? 아니면 일부 명작의 마무리처럼.. 끝없는 여행은 계속될것이다 라는식으로 끝난건지??


구 ova가 91년에 나왔고 4~5년의 기다림에서야 성마전설 ova가 나왔습니다만..


역시 아무래도..더이상 ova도 나올것 같지는 않네요..아니면 tv판으로 리메이크되어 완결이 될 가능성은 있는지??


뭐..그러한...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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