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까지 재밋게 봤었는데..
후속작 나왔나요?? 소식이 없어서..찾아보지도 않았는데..ㄷㄷ..
2010 이후로는 신작애니를 거의 찾아보지를 않아서..옛날것만 봤는데..
의외로 감동적으로 본 작품중에 하나라..
주인공이 너무 질질짜서.. 좀.. 암울했는데..
제법 괜찮았던 애니였던거 같네요 ㅇㅇ
뭔가 그란디아 같은 RPG 게임같은 느낌이 들었던듯..ㄷㄷ..
2기까지 재밋게 봤었는데..
후속작 나왔나요?? 소식이 없어서..찾아보지도 않았는데..ㄷㄷ..
2010 이후로는 신작애니를 거의 찾아보지를 않아서..옛날것만 봤는데..
의외로 감동적으로 본 작품중에 하나라..
주인공이 너무 질질짜서.. 좀.. 암울했는데..
제법 괜찮았던 애니였던거 같네요 ㅇㅇ
뭔가 그란디아 같은 RPG 게임같은 느낌이 들었던듯..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