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탕면 순한맛에서 스프 좀 덜어내고 미소 하나 뜯어 넣었습니다.
함께하는 건더기는 두부 선택.
고추랑 계란도 넣었구요.
파채도 올려줬습니다.
든든한 한끼 먹었으니 영양제도 입에 넣고 커피 하나 챙겨서
...출근하기 귀찮다
안성탕면 순한맛에서 스프 좀 덜어내고 미소 하나 뜯어 넣었습니다.
함께하는 건더기는 두부 선택.
고추랑 계란도 넣었구요.
파채도 올려줬습니다.
든든한 한끼 먹었으니 영양제도 입에 넣고 커피 하나 챙겨서
...출근하기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