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베스트에 터키에서 카이막 리뷰 올라와서 침만흘리다가.
클로티드 크림을 예전에도 추천하던 분들이 계셔서.
그거 어디서 사지? 둘러보다보니 제가 가는 마트에서 파네요.
그래서 처음으로 픽업 주문해봄.
픽업 사이트 잘 만들어 놨네요.
이렇게 어떤 물건을 찾았고 찾고 있는 중인지 과정이 실시간으로 전부 뜹니다.
픽업 직원과 1:1 채팅도 가능함.
초바니 커피 크리머랑 스파클링 워터 2개 추가로 집어넣음.
궁금한게 픽업이랑 마트에서 직접 사는거랑 가격이 다른가..? 하는건데요.
왜냐면 나머지는 가격을 잘 모르겠고. 초바니 커피 크리머 같은 경우 보통 3불 말~4불? 이랬던 것 같은데 5.79라니.. 비싸다.
어쨋든 곧 가지러 가면 될 것 같네요.
오늘 저녁은 아루굴라 프로슈토 샌드위치!
+ 오 글 올리자 마자 픽업 준비되었다고 가지러 오라고 하네. 다녀오겠습니다.
예상시간보다 2시간 30분이나 빨리 준비가 되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