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블랙 체리를 가볍게 키르쉬에 조려서
진한 초콜렛에 에스프레소를 살짝 섞고 가나쉬를 만들어
바삭한 초코 타르트에 채운 후에 위를 생체리 반갈해서
가득 채워서 금박 올린 후에 먹고 싶습니다..!
대충 이런 느낌???
워싱턴 스테이트는 체리로 유명한 도시자나여
각종 베리류도 그렇긴 하지만 체리가 유난히 물이 조아여
시도해보겠습니다.
발렌타인도 다 지나갔는데 이제서야 6만언어치 고급 쿠버쳐 쫔코를 오더하는 기분이 아주 미묘합니다그려ㅋㅋㅋ 잘 나오면 회사에도 한번 갖고 가야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