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pposite of Excellence is Average.
제가 회사에서 과연 평균치만 하고 있는가, 즉
요구되는 역할의 최저요구량만 하는가 아니면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가끔 생각납니다.
저 조금이나마 좋은 사람이 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괜히 죄책감을 늘릴 거리를 찾는 걸까요ㅋㅋㅋ
맨날 평균에 못미친다고 자책하는디
왜 신경도 안쓰던 신년회 좋은 말씀에 이렇게 꽂혀가지고ㅋㅋ
The opposite of Excellence is Average.
제가 회사에서 과연 평균치만 하고 있는가, 즉
요구되는 역할의 최저요구량만 하는가 아니면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가끔 생각납니다.
저 조금이나마 좋은 사람이 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괜히 죄책감을 늘릴 거리를 찾는 걸까요ㅋㅋㅋ
맨날 평균에 못미친다고 자책하는디
왜 신경도 안쓰던 신년회 좋은 말씀에 이렇게 꽂혀가지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