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게 | 구독자 57명 | 성녀 | 아이엔에프피

회사 신년식에서 들었던 말인데 자꾸 기억나네요

The opposite of Excellence is Average.


제가 회사에서 과연 평균치만 하고 있는가, 즉

요구되는 역할의 최저요구량만 하는가 아니면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가끔 생각납니다.


저 조금이나마 좋은 사람이 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괜히 죄책감을 늘릴 거리를 찾는 걸까요ㅋㅋㅋ


맨날 평균에 못미친다고 자책하는디

왜 신경도 안쓰던 신년회 좋은 말씀에 이렇게 꽂혀가지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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