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본인이 틀렸다고 계삭하고 도망갈거까진 없는데..
머쓱하구만
마카롱과 다쿠아즈의 계보에 대한
왕좌의 게임중이었는데 급발진하시길래
너만 빵쟁이 아니다ㅡㅡ 했더니 행방불명되심 흑ㅠ
사실 키워는 권위에 기대는 게 편하긴 함요
대신 내가 저열하게 느껴진다는 것과
이나이 먹고 아직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랑
말다툼한다는게 챙피하김 함ㅋㅋㅋ
아직 혈기가 왕성하네요. 성질 좀 죽여야 되는데ㅠ
거 본인이 틀렸다고 계삭하고 도망갈거까진 없는데..
머쓱하구만
마카롱과 다쿠아즈의 계보에 대한
왕좌의 게임중이었는데 급발진하시길래
너만 빵쟁이 아니다ㅡㅡ 했더니 행방불명되심 흑ㅠ
사실 키워는 권위에 기대는 게 편하긴 함요
대신 내가 저열하게 느껴진다는 것과
이나이 먹고 아직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랑
말다툼한다는게 챙피하김 함ㅋㅋㅋ
아직 혈기가 왕성하네요. 성질 좀 죽여야 되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