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 타고 돌아다니다가 알게 된건데.
플라스틱이 만들어지기 전 19세기 말에 허마사이트라는 플라스틱 비슷한 재료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주 재료는 도축 후 얻는 피 (!) + 톱밥.
압력을 빡 줘서 이런걸 만들었다고 합니다.
롤러스케이트 바퀴.
의외로 로라 역사가 기네요?
문고리.
문고리.
단추. 열쇄 구멍. 보석까지 등등등. 각종 재료로 쓰였다고.
그렇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Hemac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