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게 부는 바람에 쏴아아 소리 날 때마다
가슴이 선득한 게 제가 이걸 좋아하는 건지
싫어하는 건지 잘 모르겟슴다
저도 모르게 낮잠을 길게 자서 그런가
머리가 아파서 위스키 막잔 했는데
이게 또 센치멘탈해지네요.
하 감성 아직 살아 있네
거세게 부는 바람에 쏴아아 소리 날 때마다
가슴이 선득한 게 제가 이걸 좋아하는 건지
싫어하는 건지 잘 모르겟슴다
저도 모르게 낮잠을 길게 자서 그런가
머리가 아파서 위스키 막잔 했는데
이게 또 센치멘탈해지네요.
하 감성 아직 살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