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회사 리미티드런에서 풀린 캐슬바니아 고전 8작 합본 얼티밋 한정판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게임은 한참전에 풀렸는데 얼티밋 한정판은 배송이 미뤄지고 미뤄지고 또 미뤄지더니. 드디어 왔습니다..
플스판으로 풀렸던 캐슬바니아 시리즈 합본도 예구가 있었습니다. 이것도 예구했는데 아마 내년에나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s://limitedrungames.com/products/limited-run-443-castlevania-requiem-ultimate-edition-ps4
닌텐도로 주문했던것 같은데 받아놓고 보니 플스4로 주문했었네요. 게임만 나중에 닌텐도로 하나 더 주문하는 걸로..
박스샷부터 가겠습니다.
박스 정면.
한정판 구성 중 하나인 쉐도우박스가 떡하니 보입니다.
흔히들 캐슬바니아하면 생각하시는 월하의 야상곡 일러스트레이터는 아야미 코지마인데.
이건 고전 캐슬바니아 합본이라.
오리지널 일러스트레이터였던 Tom duBois 가 한정판 제작 기념으로 새로 그린 캐슬배니아 일러스트입니다.
안에 들어있는 게임 구성은
이렇게 8가지입니다.
위에 1.2.3.5는 오리지널판도 갖고 있는데 지금 이사간다고 설레발 치느라 짐을 다 싸둔 상태라 비교를 못하네요.. ㅈㅅ.
개봉해봅니다.
전체 구성입니다.
뭐가 뭔지 헷갈리실까봐 이건 홈피에서 사진 하나 퍼오겠습니다.
편-안.
그럼 아래에 각각의 제품을 열어보겠습니다.
한정판을 지른 이유 1.
쉐도우 박스. (3D 액자)
불도 켜지고 버튼 누르면 노래도 나옵니다.
전원과 노래 버튼은 오른쪽 옆에 달려있고 1번 사진같이 박스에 담겨 있는 상태에서도 플레이 가능합니다.
한 가지 걱정이라면 가장 앞 레이어인 시몬 프린팅이 겉 면에 되어있네요. 재수 없어서 긁히면 망하는 거임.
겉에 뭔가 케이스를 씌우고 싶어짐.
미니어쳐 박스 레플리카 콜렉션.
귀엽네요.
개인적으로 박스 말고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박스 망가질까봐 개봉하지 않겠습니다.
캐슬바니아 연대기 설정집.
레트로 박스 아트 프린트.
이건 3구 액자 사서 꽂아 놓을 예정.
이제 게임을 열어봅니다.
세가 팩 모양 케이스를 열어보면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게임. 사운드트랙.
양면 포스터. 메탈 케이스.
양면 포스터는 오른쪽 메탈 케이스 일러와 쉐도우박스의 일러입니다.
개별 사진은 없는데 캐슬바니아 로고 핀도 하나 들어있습니다.
결론
사실 저는 고전 캐슬바니아보다 아야미 코지마가 일러스트 작업한 플스판을 더 좋아하는데.
순전히 쉐도우박스에 홀려서 구매했습니다. ㅎㅎ;;
캐슬바니아 고전 작품들을 플스나 닌텐도로 플레이 하고 싶으시다면 좋을 합본판입니다.
리미티드런에서는 예구가 끝나서 품절 상태이지만 미국 아마존에서 일반판 구매 가능합니다.
조작감이나 갑자기 단어 생각이 안나네. 현지화. 구동률? 아니고 뭐였지.
해외 살면서 점점 한국어 능력이 떨어지는 게 느껴지는데..
어쨋든 플스에서 어떻게 잘 돌아가는지는 실제 플레이는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썸네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