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어제 소고기찜 해먹고 남은 국물로 만든 죽.
파닭찌찌 구이.
무말랭이.
딸기.
저는 미국와서 단 한 번도 단 딸기를 먹어본 기억이 없는데도 항상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하나씩 사오고 또 후회하는게 일상이었능데요.
미국 딸기가 맛이 없는건 일단 품종을 떠나서.
땅덩이가 넓으니 덜 익어서 단단할때 따서 배송 중 후숙을 시켜서 인거 같습니다.
여튼 자주 가는 농장에서 플로리다 딸기를 갖다놨네요.
잎은 파릇파릇한데 딸기 과육은 사알짝 무른 흔적이 있어..?
이 집이 과일 당도가 괜찮던데 혹시나..?
속이 빨갛다..?? (미국 딸기는 덜익은걸 따서 속이 하얗습니다.)
후숙 딸기가 아니야..??
달아..? 미국 딸기가..??
제가 먹어본 미국 딸기 중 제일 다네요..??
좀 있다가 하나 더 사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