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게 | 구독자 55명 | 성녀 | 아이엔에프피

갑자기 깨달은 배달 관련 이야기

별 건 아니고 몇년 전까지만 해도 

집안에 틀박해서 재택근무를 하면서 

모든 소소한 생활을 배송으로 해결하는

그런 삶을 이해 못했었거든요??


해봐야 최첨단 젊은 커플이나 시골에 내려가서

셀프 통조림하는 작가 정도겠지?? 하고ㅋㅋㅋ


근데 문득 정신차려보니 제가 지금 그 삶을 살고 있네요


생각보다 세상의 발전이 빨랐다...



아니 근데 아마존 프라임 멤버면 웬만한 건 배달하는게

더 빠르고 싸다고...!!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하기
루리웹 오른쪽
루리웹 유머
루리웹 뉴스 베스트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루리웹 유저정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