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애게인들을 탄압하고 압제자의 뜻을 따르지 않은 자들을
사이버 독감에 걸렸다는 이유로 1주일 영창에 집어 넣는등등
선량하고 착하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애게인들에게 많은 아픔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우리들은!! 애게인들은!!
노예가 되지 않겠다!!
노예가 될 바에는 저항하고 또 저항하여 쓰러지는 것을 선택하겠다!!
그리고 마침내 나는... 우리들은... 애게인들은...!!
결국 자유를 되찾기위해
싸웠고 승리하였습니다
그리고 1개월 정도가 지난 이 시간
예전처럼 모두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애게인들은 잊지않습니다
이와 같은 압제자의 횡포에 대하여 대항하여 저항하고 또 저항 할 것을!!
승리가 아니면 죽음을!! 자유의 나무는 피를 먹고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