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점심시간이 12시 정각인데 파블로프의 개 마냥 이시간대부터 굉장히 배가고프고 꼬르륵 요동을 칩니다 그리고 12시가 되면 구내식당으로 달려갑니다 이제 급식이 아닌 엄연한 직장인이지만 점심시간은 못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