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줄줄 우는ㅠㅠㅠ
묘사하는 H마트의 정경과 엄마를 통해 봤던 한국이 너무
동질감이 느껴져서 가슴이 먹먹해져요ㅠㅠ
우리 딸쓰도 나중에 커서 h마트 가면 이럴까 싶고...
첫 챕터를 이렇게 빨리 끝낸 건 처음입니다.
근데 2챕터 첫머리부터 돌아가신 엄마의 죽음에 대해서
나와서 냅킨 가지러 갑니다 흑흑
두번째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줄줄 우는ㅠㅠㅠ
묘사하는 H마트의 정경과 엄마를 통해 봤던 한국이 너무
동질감이 느껴져서 가슴이 먹먹해져요ㅠㅠ
우리 딸쓰도 나중에 커서 h마트 가면 이럴까 싶고...
첫 챕터를 이렇게 빨리 끝낸 건 처음입니다.
근데 2챕터 첫머리부터 돌아가신 엄마의 죽음에 대해서
나와서 냅킨 가지러 갑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