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아까 주절주절 심란한 글쓰다 싹다 지우고
그냥 좋은 노래들 추천 받고 싶어서 쓰네요..
가는게 있어야 오는것도 있지 않겠습니까?
지금 듣고 있는 노래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음악가 닐 영의 on the beach 입니다.
말고도 좋은 노래 정말 많죠. 일일이 적기에 손이 아플 정도로요
저에겐 선망의 대상인 천재입니다..(음악적으로만...)
사정이 좋지 않아 일본 여행도 못 가는 처지입니다만 라이브 꼭 가고 싶습니다....
뽀나스로 갑자기 생각난 곡입니다..
bls도 참 좋아하는데요.... 시기상 내년에 새 앨범이 나오겠군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