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매니저님 포함하여 많은 분이 반대하시는 걸 잘 알았어요
언니의 소식이 많지 않은 시기이다보니
게시판이 많이 조용한 거 같아서 의견을 제시한건데
게시판을 활성화하고자 또한 게시판 노출에 대한 욕심에 제 생각이 짧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예전에 순위에 대해 자랑도 하고 그랬지만
점점 운영하면서 느껴진 건 순위보단 팬분들과의 결속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팬이자 게시판 대표로서 그래서 최대한 소통하고 욕심은 자제하고
부족하지만 부족해 보이지 않게
같은 팬 분들에게 좋은 매니저가 되기 위해
노력 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 드리도록 노력할게요
팬 분들에게 괜한 심려를 끼쳐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