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저 나비족에 대한 판타지 영화인 줄 알고 거들떠도 안봤다가
SF영화라는 소문 듣고 '오! 사실 나비족의 세계는 가상현실 세계?'라는 생각에 급흥미가 땡겼는데
그냥 외계인을 조종하는 거라서 중도하차.
감상 포기.
스토리 전개 모릅니다.
처음엔 그저 나비족에 대한 판타지 영화인 줄 알고 거들떠도 안봤다가
SF영화라는 소문 듣고 '오! 사실 나비족의 세계는 가상현실 세계?'라는 생각에 급흥미가 땡겼는데
그냥 외계인을 조종하는 거라서 중도하차.
감상 포기.
스토리 전개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