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작비만 대주고 창작에 일절 손 안댐. 작품이 PC하다면 그냥 감독 개인 성향이 PC인 것.
2. 진짜 PC 회사였으면 PC 범벅된 작품이 망해도 다음 시즌 냈을 것.
3. 오리지널 스탠드업 코미디 몇개만 봐도 PC따위 상관 안하는구나 알 수 있음. 그냥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는 것.
4. '데이브 샤펠'이라는 넷플 스탠드업 코미디 찍은 유명 코미디언이 있는데, 이 사람이 트젠개그 하는 걸 좋아해서 트젠커뮤에서 이 사람만 보면 발작함.
같은 성향의 넷플 직원들도 이 사람 보이콧함. 넷플은 그 직원들을 다른 부서로 옮겨줬는데도 계속 시위하고 넷플이 반LGBT라며 선동함. 그래서 빡친 넷플이 꼬우면 나가라고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