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tflix.com/title/81277610 프랑스 영화 밀실 공포 SF 점프 스케어(갑툭튀) 조금 있음. 관객에게도 정보가 제한돼 몰입감 높음. 떡밥을 차근차근 쌓아가다 마지막에 한번에 풀어버리는 방식이 일품! '비추천'인 이유는, 다 보고나서 여운이 남질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