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 구독자 27명 | 파블로프의자명종

오랫동안 외면해서 ㅈㅅ합니다.

_ 파블로프의자명종

잡담 1 0 612 2021.10.04 (13:40:56)

만들어놓고 관리자로서 너무 오래 접을 안했음...

누가 오건 말건 신경쓰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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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넘 읎네영

새우튀김덮밥의 가호
21.10.04 13:59
새우튀김덮밥의 가호

원래 별로 없긴 했어요. 주제가 넓긴 하죠. 고민을 좀 해 보려 합니다.

파블로프의자명종
21.10.04 13:59
의무는 없는 법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21.10.0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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