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 | 구독자 164명 |

새로운 장르에 눈을떳습니다

옛날에는 NTR같은거 너무 끔찍했지만 지금은 잘먹는것처럼 1주전만해도 데부케모같은건 극혐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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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덩치가 배가 가슴이 풍선처럼 커지는걸 보니까 왠지 오싹오싹해지더니 묘한 기분이 들어서

그만 이게임으로 한발뽑고 말았습니다 한발뽑으면서 인간성도 뽑아진느낌....데부보어물 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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